'효녀심청'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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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민섭 | 등록일 | 18.01.30 | 조회수 | 16 |
옛날 어느 마을에 심봉사라는 사람과 박씨부인과 함께 살았고 있었습니다.근데 그 부부는 가난하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박씨부인이 꿈을 꾸었습니다.근데 그 꿈에 박씨부인이 한 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에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바로 심청이입니다.심청이가 자라고 어느 날 뱃사람이 예쁜 아가씨와 쌀300석과 바꾼다고 하였습니다.그 소식을 들은 심청이는 자신이 부모님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었습니다.그 소식을 들은 심봉사는 그 자라에 눈물을 터틀였습니다.그리고 심청이는 배에서 바다를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심청이가 바다에 빠녔습니다. 근데 한 여인이 심청이를 안고 있었습니다.그 여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박씨부인입니다. 그래서 박씨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하지만 박씨부인이"이제 우리는 헤어져야해."라고 하면서 심청이를 연꽃에 태우고 심청이를 보냈습니다.그래서 뱃사람이 그 연꽃을 들고 와서 왕에게 보냈습니다.근데 왕이 옥항상제님이 보내주신 왕비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왕은 심청이와 결혼하고,큰 잔치를 연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심봉사는 땡떡어미라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뺐기고,그 왕이 큰 잔치를 연다고 하는 말에 심봉사는 가고 싶은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땡떡어미에게 여비를 달라고 하였는데 여비를 않주고 심봉사는 여비를 들고 가지 않고 걸어서 궁궐에 갔습니다.근데 문 앞에 심봉사 목소리가 들리자 심청이는 그 소리를 듣고 심봉사를 알아보았습니다.근데 그순간 심봉사가 눈을 떴습니다.그래서 심청이와 심봉사,그리고 왕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심청이를 본맞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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