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글짓기(5-4)이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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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형지 | 등록일 | 17.05.10 | 조회수 | 45 |
우리반 담임선생님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오재연 선생님은 키가 크셔서 저 많은 곳을 있으시다. 그 많은 곳을 보시곤 우리에게 말씀 해 주신다.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알려주셔서 항상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을 잘 소중히 간직하여 언젠가는 쓸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필요한것을 말씀해 주시니 난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참 좋다. 항상 유쾌한 우리 반 담임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우리를 종종 웃게 해 주신다. 딱딱하신 선생님이신줄 알았는데 자세히보아야 잘 볼수있기 때문에 난 선생님을 더더욱 보고싶다. 선생님을 보고 많은 것을 5학년 때보고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재연 선생님이 너무 좋다. 학년이 지나도 선생님을 잊지않고 기억에 남길 것이다. 꼭 남기고 그리워하지않고 행복해 할 것이다.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다는것이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지만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본받고 싶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난 우리반 담임선생님 오재연선생님을 기억 속에 또렷하게는 못하더라도 아련히라도 흐리게라도 꼭 남길 것이다. 그러면서 웃을 것이다. 세상과 함께 말이다. 선생님 ... 선생님 ...오재연선생님 사랑합니다..또 사랑합니다 5학년4반 제자 이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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