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정미 효사랑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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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정미 | 등록일 | 14.05.29 | 조회수 | 58 |
어머니의 기다림 나도 어렸을때 가끔 엄마가 부끄로울때거 있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니까 엄마께 많이 죄송 해졌다. 어머니를 부끄러워 하던 큰아들이 나중에 어머니의 눈뮬을 보고 어머니의 가슴에 박힌 못을 빼 드릴려고 열심히 일하다가 어머니 가슴에 박힌 못을 뺄 기회가 와서 어머니께 드릴 선물을 사고 내일 어머니께 내일 드릴려고 했다. 그런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였다. 이 내용의 동영상을 보니 아둘이 너무 안쓰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만약 냐가 입장을 바꿔서 내가 아들이 된다면 정말 너무 속상해서 하루종일 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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