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효 사랑의 날이라서 어머니의 기다림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등장인물에는 아들과 어머니가 나오는데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었다.

그래서 감옥에 갇힌 뒤 아들은 일부러 어머니를 뵈러 가지 않았다.

그 후로 아들은 어머니에게 이만하면 됬다고 이제 뵈러 가도 된다고 생각을 했을 때에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소식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그때의 아들의 마음은 참 슬펐을 것 같다.

나는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요즘 사소한 일로 혼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엄마는 할머니가 아프셔서 왔다갔다 거려서 시간이 더 없으시니까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둘째 딸이 되어야겠다.

엄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