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3번 김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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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은 | 등록일 | 10.09.15 | 조회수 | 156 |
제목:돈절레 옛날옛날 어느 한마을 에 어떠한 돈절레라는 아이가 살았어. 그아이는 할머니와 같이 시골에서 살와왔지. 그래서 그아이는 맨날매날 웃으며 살아왔어 잔소리도 들어도 웃고 정말 참 순한아이였지!!! 그리고 효자 돈절레는 한 계곡에서 빨래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다듬이 방망이로 다져야 되는데 돌맹이로 찍어서 옷이 찢어졌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꾸중을 들어도 실실 웃어뎄다. 그래서 집으로가는 돈절레는 가다가 돈을 보아서 돈을주섰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어디서 돈을 주었냐고 물어보며 주운돈은 주인을 찾아줘야된는데어디서 돈을 주었냐며 혼을 냈다. 그러자마자 돈절레는 대문 밖으로 뛰쳐나가 돈을 주우러갔다. 돈을 주우러 걷고걸어서 주막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쪽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사람들은 누구냐고 계속 재촉 거리며 물었다. 그래서 돈절레는 자기소개를 하고 그 날부터 일을 시작했다. 돈절레가 일을하니 장사가 잘되었다. 주막에 성질이 고약한 노름꾼 한명 이들어왔다. 개를 돌맹이로 던져소 맞히지 않나?아무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않나!! 그래서 노름꾼은 돈절래만 보면 돈꾸러미로 놀려대지 않나 정말기분이짱났던돈절래. 그러나 노름꾼이 돈절래에게 돈꾸러미를 잡으면 준다고 하였다. 그런데 돈절래는 그것을 받아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돈절래는 마음씨가 착하기 때문이다. 다음날~~~ 노름꾼은 잠만 잤어. 그런데 어느 강아지 들이 돈꾸러미 갖고 물고 난리가 났다.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노름꾼이 일어났는데 소리쳤다. "저리가 이놈들"!!이라고 소리쳤다. 그리고주민들과 주막주인이 먹은 술갑을$$$$을 갚으라고 하였다. 그래서 주민과 주막주인이 돈꾸러미를 꺼내어 돈을 가져가며 노름꾼을 두드려팼다. 그리고 운이 좋은 돈절래는 달리고 달려서 집으로 돌아가서 할머니께 돈꾸러미를 보여주었다.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외치셨다. "니 소원이 이루어 졌구나!!" 돈절래 가족은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야기에 맞는 속담 하나 말은 씨가 된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어느 한바보의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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