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23번 이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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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윤선 | 등록일 | 10.09.15 | 조회수 | 161 |
옛날어느 마을에 마법사가 살았어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심심해 진것이야!!! 그래서 심심해져서 자신이 즐겨마시던 맥주도 마시기 싫어지고, 친구도 만나기도 싫어졌어. 또마법사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 아마존도 가보고 남극과 북극도 가보고, 우주도 가 보았지. 그런데도 너무나도 심심했지. 그래서 화가나서 창밖을 내다 보았는데, 글쎄 마법사가 사는 탑 바로 앞에 어떤 탑이 가로 막고 있는 것이야. 그래서 마법사는 그 앞에 있는 탑을 향해 소리쳤어 " 어이, 거기요!" 라고 했더니 그 탑 주인이 있는 것이야. 그래서 둘이 서로 처음에는 썩은 과일을 던지고 싸웠어. 그런데 나중에는 탑끼리도 싸워서 탑이 무너졌어. 탑이 망가져서 마법사들이 몸이 뒹굴러서 같이 만나게 되었어. 그런데 같이 모자를 쓰고 있는데 둘이 같이 모자를 벗겼어. 그래서 둘이 빡빡이가 된것이야! 그래서 둘은 한참동안 껄껄껄 웃었어. 그래서 둘은 성을 같이 협력해서 짓고, 나중에는 참 즐겁게 살아갔다. 나의 생각 : 나는 친구가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친구와 우정을 참답게 나누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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