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일초에서 영재 수업을 해보았다.

첫번째로 한 체험으로 그레이비트릭스 인 것 같았던 보드게임을 해보았는데 광고에서 봤을때는 길고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1개 만드는데 8분 정도 걸려서(쉬운 것)조금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았다.

두번째 체험에서는 독수리 비행기를 만들어 보았는데 독수리 머리가 잘 빠져서 좀 불편했지만 잘 날라가는 것 때문에 날리기 재미있었다. 

세번째 체험으로 큐브를 만들어서 스캔하면 집이 나오는 것을 해보았는데 이런 큐브로 집이 나오게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집을 계속 관찰 하는 것이 할만 한 것 같았다.

네번째 체험으로 오호 만들기를 했는데 영상으로만 보고 실제로는 못 만들어 보고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마침 체험이 있어서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던 것 같다.

다섯번째 체험으로 간단한 게임 같은 것을 했는데 쉬운 문제들을 풀면 간식들을 줘서 가보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간식 등 많은 간식을 받아서 좋았다.

여섯번째 체험으로 장난감 자동차 같은 것을 코딩으로 조종하는 것을 했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가 조금씩 계속 해보니까 이해가 되면서 재미있게 해보았다.

일곱번째 체험으로 장난감 자동차로 축구 하기를 했는데 이것도 자동차를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였지만 직접 해보면 자동차가 벽 타고 다른 자동차에 위로 올라가고 했지만 마지막에 다른 사람이 골을 넣으려고 한 것을 뺏어서 넣어서 승리하게 되었다.

여덟번째 체험으로 모기 퇴치 팔찌 만들기를 해보았는데 여름 같을 때 모기에 안 물리게 하기 위해서 효율적인 것 같다.

아홉번째 체험으로 디폼블럭으로 만들기를 했는데 내가 만든 작품은 프렉탈 인데 투명색으로 해서 색이 좋은 것 같고 열쇠고리도 받아서 더 좋은 것 같다.

마지막 열 번째 체험에서는 샌드아트를 해보았는데 샌드아트 체험을 다 하고 스티커를 받으려고 했는데 3개 정도가 부족했는데 부족한 3개를 다 주셔서 덕분에 팝콘 1개를 더 먹었다.

이번 남일초 과학 축제는 체험 할 것이 매우 많아서 다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한 것만이라도 재미를 느껴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