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일초에 가서 많은 체험을 했다.

도착하자마자 레진아트같은걸 만드려고 했는데

한번에 2명밖에 못해서 다른체험을 하면서 기다렸다. 첫번째로 팔지야 모기로부터 지켜줘를 했는다.다 만들고 팔지를 굳히는동안 레진아트를 만들려고 다시 갔다.다행이 사람이별로없어서 할수있었다.그리고 병 안에 물같은걸 넣어서 병을 꾸미는것을 했다. 그리고 신기한 마술같은것도했다.그리고 풍선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것도 했다. 스티커 5개을 다 모아서 솜사탕을 먹으러 갔다.생각보다 줄이 길어서 다리가 아팠다.솜사탕을 다 먹고 강당으로갔는데 생각보다 할게없었다. 그래서 점심을먹으려고했는데 눈치보여서 밖에 나왔다. 그래서 돌아다니고 뒤쪽에있는 벤치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과자찾아 삼만리에가면 간식을 준다고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그리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할게없어서 병설유치원 계단에 앉아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에 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