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급 한줄소감 (4월 29일 5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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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승흠 | 등록일 | 23.05.13 | 조회수 | 15 |
(4월 29일)오늘도 저번 천승진 선생님 수업 때처럼 보드게임을 했다. 주식과 관련된 보드게임인데 말을 움직일때 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고한다.주식하는게 뭔가 어려운 것 같고 슬프게도 내가 초반에 샀던 주식이 전부 내려 갔다. 그나마도 전기차가 떡상해서 일론 머스크처럼 됐다. 근데 하필 우리 팀에 운 좋고 잘하는애가 많아서 상대가 안됐다. 그래도 투자하고 오를때 기분이 좋아서 재밌던 것 같다.
(5월 13일)오늘은 과학축제를 하는 남일초로 갔다.나는 버스 탈때 같이 앉았던 준서와 같이 다녔다. 이런 저런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는데 중간에 민찬이와 원우를 만났다.둘은 매우 수상하게 우리를 과자 찾아 삼만리라는 부스로 안내했다.거기선 직진과 오른쪽으로 돌기를 사용해서 도착지점으로 가는건데 준서가 굉장히 잘했다.나도 직접해서 간식을 받았고 다른 애들 대리고 오면 더 준다해서 먹을거 다 먹고 다른애들 찾으러 다녔다. 그렇게 애들을 대려왔는데 그때 엄청 어려운거 만들어서 우리가 해봤다. 확실히 굉장히 어려웠다. 움직이는건 준서가 해서 어느정도 갔는데 클리어 하려면 통과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서 해맸다.나는 저쪽으로 가보라 말했다. 그렇게 해서 클리어를 했다. 근데 시간이 다 가버렸다. 체험은 별로 못했지만 과자 찾아 삼만리가 제일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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