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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작성자 이정연 등록일 23.05.01 조회수 11

학습지에 본인의 장점, 친구에게 부러운 점, 시간계획 등등을 적어보았다. 나름 적으려고 하니 생각이 안난것도 있었고 너무나도 적을것이 넘쳐나는 것도 있었다. 다음으론 낙하산을 만들었다.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어떻게 하는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모둠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참고하며 하다보니 우리 모둠이 가장 빨리 만들어서 밖에 나가 낙하도 해보았다. 잘 만든건 아닌지 그리 잘 낙하되는것 같진 않았다. 그 다음으론 로켓을 만들었다. 실을 묶는게 조금 어려웠다. 다 만들고 어떻게 날리는지 몰라 그냥 종이비행기 던지듯이 날렸는데 그게 아니고 로켓 아랫쪽에 공기로 압력을 넣어 날리고 위에있는 낙하산이 펴지는식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나는 날리지 못했다. 만드는게 많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다음주가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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