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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작성자 이정연 등록일 23.05.01 조회수 13
먼저 개미투자왕이라는 주식에 대한 보드게임을 했다. 설명을 듣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배팅을 1개만 걸었다. 우선 먼저 기본자금 300만원과 주식 4개를 원하는걸 골라 가졌다. 시작하고 주사위를 굴리고 주식이 오르내리며 점점 다들 앞으로 가고있었다. 그런데 난 거의 다 도착할때쯤 벌금 100만원에 걸려서 100만원을 잃었다. 결과는 4명 중 4등이였다. 2번째 판이 시작됬다. 난 첫번째판에서 많이 올랐던 주식에 2개를 사고 다른 주식을 각각 1개씩 4개를 골랐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나만 산 주식만 끝까지 떨어졌다. 결국 50 만원짜리를 1만원에 팔았다. 태경이는 한 주식에 아주많이 투자해서 보증금을 많이 받았다. 이또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난 겨우겨우 2등을 하여 잃지 않았다. 주식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어렵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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