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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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윤 | 등록일 | 23.04.23 | 조회수 | 20 |
오늘은 지난 시간에 만든 로켓의 문제점 고치기,쌍방 의사소통,글라이더 날리기를 했다.
첫번째 로켓의 문제점 고치기 에서 나의 모둠은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첫번째로 로켓 구멍 크기에 맞는 페트병 뚜껑을 찾아서 붙이고 뚫는 의견이 있었고 두번째 의견은 글루건으로 빈 공간을 막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날릴 때마다 글루건 굳은 것이 때지기 때문에 이 의견을 하지 못했고첫번째 의견이 가장 현실적이여서 첫번째 의견이 나의 모둠의 로켓 문제점 고치기의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의 모둠은 페트병 뚜껑으로 빈 틈을 막고 뚫는 것으로 되었다.
다른 모둠이 한 의견으로는 전기 테이프로 로켓 구멍을 더 크게 해서 넣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너무 테이프의 양이 많이 쓰여서 되지 않았고 또 다른 모둠은 L자 파일을 로켓 구멍쪽에 붙이고 날리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가장 높게 날라갔기 때문에 이 의견이 가장 적합한 것 같다.
두번째로 쌍방 의사소통을 했는데 처음 쌍방 의사소통을 할 때는 내 모둠 친구들중 1명이 이해를 못하고 1명이 이해를 해서 완벽하게 이해를 하려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로 글라이더 만들고 날리기 인데 글라이더 발사체가 총 모양이어서 총을 쏴서 글라이더를 날리는 것 인줄 알았는데 총에 고무줄을 걸고 글라이더를 잡고 놓으면 되는 것이었다.
처음에 나는 날리는 각도를 잘 계산을 못해서 뒤로 날라갔는데 조금 해보니까 각도 계산을 잘 하게 되어서 앞으로 잘 날라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틱밤을 했는데 스틱밤을 다 만들고 터뜨릴때 쉬운 단계에서는 느낌 좋다고 생각해서 좋았는데 어려운 단계에서 스틱밤 만든 것을 터뜨리면 약간 느낌은 더 좋고 성취감도 느꼈는데 단점은 내가 힘들게 만든 것을 1초만에 터뜨리니까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
마지막에 스틱밤을 길게 이어서 그것을 터뜨리는 것을 했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조금 하니까 약간 감은 잡은 느낌이 들었고 다른 모둠과 잇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 다음 시간에 한다고 했다.
오늘 한 영재 수업은 글라이더 만들기가 특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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