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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고 쓸지 모르겠어 핳하하ㅏ
작성자 박혜신 등록일 22.09.17 조회수 19

오늘은 경우의 수로 합리적인 선택 하기를 해보았다.

갑자기 이순신이 나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왜군 포로의 합리적인 선택과 방송사의 선택을 알아본 다음,

다빈치 다리를 만들어보았다.

사진을 보면서 만들어도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6팀중에 4번째로 완성했다.

수업 시간이 끝나고 우리의 다빈치 다리는 격파로 인해 부서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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