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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까먹었다가 쓰는 한 줄 소감
작성자 박혜신 등록일 22.09.05 조회수 20

방학이 끝나고 바로 시작된 2학기 첫번째 시간의 제목은 '지구를 살려라'!

맨 처음에는 미생물에 대해 알아봤다. 왜 이렇게 이름이 어려운지 모르겠다...

그 다음에는 오호와 슬라임 만들기를 했다.

우리 모둠은 오호를 만들었다. 어떻게 이런걸 발견했는지 정말 신기했다.

마지막으로는 텀블러에 끼울 그림을 색칠했다.

나는 호랑이 그림을 선택했다. 그리고 난 백호띠니까 하얀색 호랑이로 색칠했다.

(그니까 색칠을 별로 안 했다는 뜻 핳하ㅏ)

이번 시간은 너무 재밌던 것 같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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