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조선시대로 날라가버린 나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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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신 | 등록일 | 22.06.11 | 조회수 | 23 |
오늘 수업도 저번과 똑같이 보드게임을 하며 시작했다. 오늘은 할리갈리를 했다. 할리갈리가 새 거라서 상자를 깔 때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하는 거라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 그 다음엔 다빈치 코드를 했다. 몇 번 해보니 이제는 감이 잡혀서 머리 아프던 게 사라졌다. 첫 번째 수업내용은 저번에 하던 재산 상속이다. 두 번째는 저번에 조선시대에 가버린 나영재가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서 탐관오리를 무찌르는(?) 내용이다. 근데 탐관오리가 그 예에에에ㅔ에엣나아아아아ㅏ알엔 없던 그래프로 암행어사가 잘못한 것이라고 방을 붙였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래프의 크기를 다르게 해서 세금은 많이 오르지 않은 것처럼 꾸민 것 이였다. 정말 놀라웠다. 탐관오리가 나쁘긴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신기했다. 수업이 다 끝나고 또다시 경매가 시작됐다. 애들이 높은 숫자를 불러서 난 사지 못했다. 다음 수업에는 꼭 clue를 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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