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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수업
작성자 나호준 등록일 22.06.10 조회수 12

수업이 시작되고 20분 동안 스도쿠 게임을 했다. 

개인전이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모둠끼리 푸는 걸로 바뀌었다. 

끝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풀어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됐다.
그다음은 파전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에 대한 수업을 했는데 

2번이나 발표를 해서 칩도 얻었고 내가 좋아하는 전이 주제로 나와서 몰입할 수 있었다.
끝나고 칩 30개로 재밌어 보이는 방 탈출 보드게임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해보니 생각보다 푸는 게 어려웠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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