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햇던 선생님과 수업을 했다.

맨 처음에는 생활 속에서 도형 찾기를 했다.

집, 학교, 교실 등 잇었다.

집에는 창문과 책상 책장 등이 있었다.

그다음 그림 3가지를 가지고 그린 의도를 찾는 활동을  했다.

거기서 알록달록 한 나비 그림(그림 이름을 까먹엇다.)에서 자세히 보니 여러가지 도형과 색깔이 있었다.

그다음 제일 기억에 남고 제일 재밌었던 아이큐퍼즐맞추기를 하였다.

30장의 카드?블럭들이 있었다.

설명서를 보면서 천천히 맞췃다.

근데 조금 어려워서 맞췃다 풀럿다를 반복했다.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 하고 싶었지만 나는 계속 집중해서 만들엇다.

어떤 애들은 벌써부터 포기하고 놀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진땀을 빼며 겨우 이 시간에 다 만들었다.

역시 다 했을 때의 뿌듯함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