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번째 영재수업 나만의 전략찾기2 그리고 1학기 기말고사
작성자 남지수 등록일 18.06.24 조회수 55

 나만의 전략찾기를 했다.

오늘은 게임 2가지 십삼지신과펜타고를 했다.

맨처음 게임은 십삼지신을 했다.

십삼지신 게임의 규칙은 영재학급5학년 때 해 봐서 잘 알고 있었다.

1부터12까지의 카드와 홀짝카드 고양이 카드를 하나 가져간다(게임 준비)

선을 정하고 선은 카드를 내고 나머지들도 카드를 하나 낸다.

이제 뒤집었을 때 선이랑만 바교할 때 선보다 작은면 2칸 선보다 작은데 둘이 합해서 13이 되면 둘 중 큰 수가 이긴다.

만약 카드 숫자가 같거나 홀카드와 짝카드나 짝카드와 짝카드나 홀카드와 홀카드라면 무승부 라서 둘 다 1칸을 간다.

먼저 도착점에 도착한 사람이 이긴다.

여기서 이 보드게임을 하며 유리한 상황과 불리한 상황과 빨간색 카드를 냈을 때 이길 수 있는 카드 등을 알아보았다.

그다음은 펜타고를 했다.

펜타고는 아이큐140이 넘는 사람이 만든 보드게임이다.

그 보드게임은 판?들이 쪼개져 있는데 그것들이 돌아가서 신기했다.

우리는 이 게임 규칙대로 안하고 사목을 하면 이기는 규칙으로 했다.

사목을 하면 이긴다는 말은 규칙이 어떻게 되냐면 색을 각자 정하고 자기 색의 블록을 한 칸에 넣고 반드시 한 번 아무거나 판을 돌린다.

그렇게 계속 해서 먼저 사목을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우리는 사목도 해보고 팀을 짜고 해보기도 하고 오목이나 육목도 해 보았다.

이 보드게임은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이 게임에서는 유리했을 때와 불리했을 때 상황과 선점 해야 하는 자리 등을 알아보았다.

다음 영재캠프가 너무나 기대되고 설렌다.

이전글 11번째 영재수업 - 보드게임을 통해 나만의 전략찾기 및 시험
다음글 수학적 접근은 결국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