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영재수업 나만의 전략찾기2 그리고 1학기 기말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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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지수 | 등록일 | 18.06.24 | 조회수 | 54 |
나만의 전략찾기를 했다. 오늘은 게임 2가지 십삼지신과펜타고를 했다. 맨처음 게임은 십삼지신을 했다. 십삼지신 게임의 규칙은 영재학급5학년 때 해 봐서 잘 알고 있었다. 1부터12까지의 카드와 홀짝카드 고양이 카드를 하나 가져간다(게임 준비) 선을 정하고 선은 카드를 내고 나머지들도 카드를 하나 낸다. 이제 뒤집었을 때 선이랑만 바교할 때 선보다 작은면 2칸 선보다 작은데 둘이 합해서 13이 되면 둘 중 큰 수가 이긴다. 만약 카드 숫자가 같거나 홀카드와 짝카드나 짝카드와 짝카드나 홀카드와 홀카드라면 무승부 라서 둘 다 1칸을 간다. 먼저 도착점에 도착한 사람이 이긴다. 여기서 이 보드게임을 하며 유리한 상황과 불리한 상황과 빨간색 카드를 냈을 때 이길 수 있는 카드 등을 알아보았다. 그다음은 펜타고를 했다. 펜타고는 아이큐140이 넘는 사람이 만든 보드게임이다. 그 보드게임은 판?들이 쪼개져 있는데 그것들이 돌아가서 신기했다. 우리는 이 게임 규칙대로 안하고 사목을 하면 이기는 규칙으로 했다. 사목을 하면 이긴다는 말은 규칙이 어떻게 되냐면 색을 각자 정하고 자기 색의 블록을 한 칸에 넣고 반드시 한 번 아무거나 판을 돌린다. 그렇게 계속 해서 먼저 사목을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우리는 사목도 해보고 팀을 짜고 해보기도 하고 오목이나 육목도 해 보았다. 이 보드게임은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이 게임에서는 유리했을 때와 불리했을 때 상황과 선점 해야 하는 자리 등을 알아보았다. 다음 영재캠프가 너무나 기대되고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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