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퀴즈를 통해 수학을 알아보았다.

오늘부터 선생님이 우리반 담임 선생님 천승진 선생님으로 바꼈다.

우리는 맨 처음으로 우리가 수학을 왜 배우는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가 왜 수학을 배울까?

마트직원이 되면 개수를 셀 때 계산해서 셀려고 생활에 쓰이니까 대학에 갈려고...등

내 생각으로는 수학이 우리 실생활 사회 등에 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음 다빈치 코드라는 게임을 했는데 이 게임은 상대방 숫자를 추리해서 맞추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은근히 머리를 굴려야 한다.

우리는 3~4번 햇는데 1번빼고 내가 다 이겼다.

그다음 이제 선생님께서 내시는 퀴즈를 맞추었다.

첫번째는 두 갈림길이 있는데 한 길은 참말을 하는 마을이고 또 다른 마을은 거짓말만 하는 마을이 있는데 어떤사람이 참말을 하는 마을에 가려는데 가기전에 어떤사람이 있는데 어디 마을에 사는지 모른다.

하나의 질문으로 어느길이 참말을 하는 마을인지 알 수 있는가 였다.

좀 어려웠다.

정답은 "둘 중에 당신이 사는 마을을 가리켜보십시오." 이다.

그 이유는 만약 참말을 하는 마을에 사는 사람은 참말을 하는 마을에 사는 사람이면 참말을 하는 마을을 가리킬 것이고 거짓말만 하는 마을에 사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은 거짓말만 하니까 그 반대로 말할테니까 참말을 하는 마을을 가리킬 것이기 때문이다 .

두번째는 ABC와 원숭이 한마리가 바나나를 똑같이 나누어 먹기로 했다.

A는 똑같이 나누어 먹기 위해 원숭이에게 1/4를 주었다.

그다음 B가 원숭이에게 1/4를 주었다.

그다음 또 C가 원숭이에게1/4를 주었다.

원숭이는 바나나를 몇개나 먹었을까?

정답은 37개이다.

왜냐하면 4x4x4x=64개 전체 바나나 개수는 64개 이고 A가 바나나를 1/4만큼 주었으니까64x1/4=16 이고 그다음B가 A가 주고 남은 것에서 1/4를 주었으니까 (64-16)x1/4=12 또 C가 A가 주고 B가 준 것에 1/4를 주었으니까(64-16-12)x1/4=9 따라서 16+12+9=37개 이다.

이 문제를 좀 많이 어려웠다.

세번째는 사막을 건너는데 걸리는 시간은 6일이다.

하지만 한사람당 가져갈 수 있는 식량의 양은 4일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