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우리한테 종이 30 장을 가지고 종이집을 만들어 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막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각자 만들어보기로 한뒤 제일 잘한사람 집을 앞에 발표하기로 했다.

난 아파트를 만들었다 한 8층,9층 정도 되는 아파트를 만들었는데 그아파트에는 나무가 있어 공기를 맑게 해주고 연못이 있어  물고기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허기를 달랠수 있게 만들었다  또 좀큰 가스 배출구를 만들어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가스를 그 구멍으로 내보낼수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난 종이로 집을만들었는데 한편 성을 만든친구도 있었다 그친구것이 아이들이 다 잘했다고 하고 내것도 잘했다고해 나와 그친구(강민수)것을 같이 붙여 앞에 제출했다. 종이집을 만드면서 정말 이작품은 서로의 협의와 정성, 노력 등 등 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엄청 잘 만들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신기한 것을 만들어  봐서 재미있었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만들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