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야,
윤주가 쓴 글을 보면
수업시간에 윤주가 실험을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세하게 쓸 줄 아는 사람이
사고력이 훨씬 향상될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