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3번째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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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5.07.11 | 조회수 | 72 |
| 저번 수학시간엔 첫번째로 맹거스폰지를 이어붙였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무게는 꽤 무거웠다. 두번째로는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입체형태로 만들어보았다. 내가 중간에 들어갈수 있을 만큼 컸다. 처음에는 육발이와 빨대를 이어붙이는 것이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손이 아팠다. 작게 휴대폰 고리로도 만들었지만 육발이와 빨대가 분해 될것 같아서 집에 관상용으로 두었다. 세번째로는 프랙탈 카드를 만들었다.나는 기본 모양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되게 빈공간에 기본모양을 또 만들었다. 2조 아이들이 칭찬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회창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제일 재미있었던 수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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