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회창이의 씨익 웃는 얼굴이 생각나네~
선생님도 회창이가 힘들어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꿋꿋이 하던 모습을 봐서 잘 알고 있어.
시어핀스키 카펫은 친구들도 어려워했던 부분이었어.
맹거스펀지는 더 쉽고 재밌었지?
입체라서 눈에 확 보이니까 더 기대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