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별새꽃돌 과학관에 가였다.

그곳은 산속에있어 쉬원해서 좋았다.

밤중에 별자리 강연을 들었는데  밤하늘을 보니 밝은 별이 있어 신기하였다.

도시에서는 흔히 볼수없는것이라 더더욱 신기하였다.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찾아보았는데, 별을 크게 볼수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망원경으로 보지못한점이 아쉬웠다.

다음날 아침을먹고 암석체험,화석체험,자연체험을 하였는데 암석체험에서는 아무리 큰돌이여도 그보다 더작은돌이 무거운것이 신기하였고 화석체험시간에는 조건만 이루어진다면 화석은 단기간에 완성될수있다는것이 신기하였고 화석들중에 다슬기가 모여화석이 된것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자연체험시간에는 풀숲에서 꽃들을 관찰할수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다.

다음번에 다시한번와보고싶다.

그날에는 비가않와서 더많은 별자리와 산중에서 개똥벌레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