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재 캠프는 제천 별새 꽃돌과학관으로 갔다.

그곳에 가서 숙소배정을 받고 짐을 푼뒤 저녁에 과학관에서 별자리에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북두칠성의 두번째 별이 쌍성(이중성)이라는 것과 반지 모양의 성운, 헤라클레스자리의 주머니에 아름다운 성운이 있다는 것 등등 여러 별상식을 배웠다.

강의를 듣고 천문관에 가서 직접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했다.

나는 반지모양 성운과 북두칠성, 여름철 대삼각형, 백조자리를 보았다.

그다음날에는 화석과 암석, 야생화에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암석에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크기가 큰것과 크기가 작은것 둘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지를 했다. (직접들어보아야안다.)

야생화 시간에는 직접 야생화를 찾아서 그림을 그리고 특징을 찾아서 썼다.

화석 시간에는 화석의 뜻과 화석은 꼭 돌로 되어있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이틀동안 배운것중 별자리관측시간이 가장 인상깊었다.

직접 눈으로 별을 보고 별자리도 더 알게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