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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캠프를 다녀온 후
작성자 고정균 등록일 13.08.23 조회수 189

오늘 나는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탔다. 대략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서 강당으로가 방장과 조장을 정해 주었다. 방장은 나였다. 그리고 숙소에 가보니 매우 만족하였다. 그 다음 점심식사를 하였다. 영재캠프

에 와서 처음 먹는 밥이라 그런지 몰라도 매우 맛있었다. 그 다음으로 조별 과학 탐구활동을 하였다. 거울을 이용해 그림 만들기, 가짜 지폐 구분하기, 보드게임, 펜토미노, 사이클로이드 등이 있었는데 그중에 나는 보드 게임이 매우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처음 보는 것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그다음 우리는 저녁식사를 한 후에 놀이를 하였다 그중 가장 독특한 한 명의 누나가 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숙소를 가서 TV를 보다가 떠들다 잠이 들고 그 다음날에 바닷가 한 바퀴를  돌고 아침식사를 하려고 하던 찰라 나는 토를 할 것 같아서 아침을 먹지 않았다. 그다음 우리는 노벨드림 즉 창의적산출물 대회를 하였다.  해론 분수 만들기었는데, 우리 모둠은 기술도 약간 부족한지 몰라도 우리는 분수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었던 것 같다. 바로 협동심과 끈기력이다. 그것만 완벽했어도 우리는 성공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물놀이 공원으로 갔다. 건물위에 있는 건지 몰라도 가보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다음 우리는 버스를 타고 과학관으로 와서 해산 하였다. 나는 오면서 이런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좀더 협동심과 끈기력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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