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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미생물
작성자 김아현 등록일 13.07.05 조회수 173

미생물이란 너무 작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생물은 우리 주변에 정말 많다. 수는 5천 양이며 무게는 5만조톤으로 지구 생물체 무게의 60%를 차지한다고 한다. 심지어 시아노박테리아는 처음으로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만들어 지금의 생물들을 있게 한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먼저, 박테리아는 세균으로도 불리며 세포 분열을 한다. 아케아는 고온성,호염성,메탄 생성 아케아로 나뉜다. 원생생물은 박테리아와 박테리아가 합쳐진 것이었는데 아메바의 이동이 재미있었다. 곰팡이는죽은 생물과 썩은 식물을 분해하며 사람들에게 멸시 당하다가 상처로 인해 균이 들어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파상풍을 치료하는 항생제에 쓰여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바이러스는 유전자를 복제하며 그 형태가 매번 바뀌고 크기에 따라 그 위력이 강해지거나 약해지지는 않는다.

미생물을 관찰하기 위하여 식빵에 키운 곰팡이와 배지에 자란 곰팡이를 관찰하였다. 곰팡이로 인해 조금 비린 냄새가 났었고 식빵에는 검은색 등의 곰팡이가 배지에는 하양,빨강,노랑색 등의 곰팡이가 생겼는데 비누로 여러번 씻은 손에 곰팡이가 더 생기지 않았다.

미생물에 대해 배워서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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