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 보는 선생님이랑 수업을 했다. 처음 에는 라스베가스 라는 게임을 했다.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하다보니 익숙 해져서 마지막에는 정말 재미 있었다. 라스베가스는 주사위로만 하는 게임 이었다. 나는 이 게임을 만든 창업자가 정말 대단 했다. 그 다음에는 학습지를 했다. 처음에 결정하는 것 은 쉬웠으나 뒤에 영재라는 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어려웠다. 그 다음에는 오빠가 와서 문제를 내주었다. 문제가 엉청 어려웠다. 이걸 어떻게 맟추나 싶었다. 나는 힌트를 줘서 알 것 같았다. 총4문제가 있었는데 난 3문제 풀고 있었는데 누가 답을 말했다. 정말 아쉬었다. 오빠가 준 간식도 잘 먹었다. 수학이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