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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작성자 김현아 등록일 25.04.12 조회수 7

오늘은 2번째시간이다. 오늘은 뭐할지 기대되는 사이 선생님이 오셨다.오늘은 선생님이 형광과 야광에 대해서 배울 거라고 하셨다.나는 평소에 형광과 야광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첫번째로는 형광이랑 야광에 생각하면 생각나는 물질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그다지 생각 나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반딧불이,야광스티커,빛난다 라고 적었다. 두번째로는 야광과 형광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빛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형광의 의미는 밝을 때 빛을 모으고 어두을때 밝게 빛을 내는 물질 이라고 하셨다.형광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다.그리고 형광의 원리를 활용해 형광 보드 만들기를 했다. 나는 만들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형광펜처럼 안에 글씨가 써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맞았다. 형광 보드에 형광펜으로 글씨를 썼더니 밝게 빛났다. 형광보드의 원리가 더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나에게 더 도움이 되었다.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 두번째 만들기로는 야광 양치컵을 만들었다. 야광물질을 도둑을 잡는데에도 사용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양치컵을 만드는데 어지럽기도 했지만 야광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시간이 나마서 코끼리 치약 영상을 보여주셨다. 이영상은 내 호기 심이 더 발달한 것 같다.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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