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에 갔다.

오늘 나는 ‘부스 운영’이란 걸 했다. 솔직히 걱정됐다.

거기에는 저번에 갔던 “청주 Steam 과학축제”처럼 우리 부스 말고도 많은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체험 5개를 하면 미니 큐브도 준다는데, 나는 많은 시간을 과학관에서 보내서 많이 체험하진 못했다.

이미 가본 곳이긴 하지만 다시 가도 정말 재미있었다.

거의 모든 부스들이 줄이 길다보니까 과학관에서 많이 있었던 거 같다.

다시 부스 운영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나는 오늘 3명의 손님을 받았다.

적은 것 같지만, 체험 시간이 길어서 좀 바빴다.

점심은 치킨마요 덮밥이었는데 양이 많지만, 맛있어서 다 먹었다!!

다시 한번 여기에 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