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영재 수업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인권 게임을 해보았는데 요즘 태어난 것이 다행인것 같다.왜냐하면 엣날에는 신분 제도가 있어서 어떻게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음은 버킷리스트 작성하기를 해보았는데 쓰면서 느낀 점이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중에서도 하고 싶은 것은 친구들과 여행 가기였다.

그 다음은 자동응답기에 1분동안 편지 쓰기라는 것을 했는데 쓰기 전에 보여주는 영상을 보고 조금 마음이 좋지 않았다.언젠가 나도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는것이 조금 무섭다.

마지막으로 소마큐브를 해보았는데 소마가 마약이라는 뜻이어서 놀라웠고 집에 와서도 계속 했다.

오늘 처음 한 영재 수업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