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영재 수업 후 이름: 신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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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도윤 | 등록일 | 22.04.09 | 조회수 | 37 |
오늘 인권 게임, 소마큐브, 버킷리스트 적기, 1분 편지 쓰기를 했다.
인권 게임을 할때 역사책에 봤던 글이 생각이 났다. 옛날에 여성, 어린이는 제일 낮은 계급 이였다. 지금은 여성과 어린이가 보호 받고 있다고 하는데 옛날 시대로 간다면 1계급이 되어 바른 정치를 하고 싶다.
소마큐브는 하면 할수록 중독성 있어서 퍼즐박사가 한 소설에 있던 마약 이름을 붙혔다고 한다. (나도 은근 재밌었다.)
버킷리스트적을때 '나도 인생을 헛되게 살지 말자 ' 라고 생각했다 난 지금 당장 할수 있는것 을 적었다.
1분 편지 쓰기할때 진짜로 내가 있는 건물에 태러가 났다고 생각하니 슬펐다.
오늘 첫 운천초 영재학급은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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