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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콤플렉스
작성자 김노연 등록일 19.10.27 조회수 28

와ㅡㅡㅡ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상깊은 체험이라 한줄소감은 끄떡없다! 물론 한줄소감을쓸려는 목표로만 쓰는것보단 예전에 했던일을 한다금 짚어보며 다시 복습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쓰겠다. ∵ 우선 에코컴플렉스에 도착하고나서 새로운느낌들이 들었다. 나의 사회성도 키울것이며 팀도 기대됬다 처음 소개들과 여러 인사말들을 들으며 조금 지루했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은감은 있었었다. 거기에서 내팀은 B1이였는데

우리팀은 나쁘지 않았지만 여자는 나와 중2언니 한명 뿐이었기에 언니와 친해질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래서 첫만남을 중요시하여 팀명을 짤때 말을 걸어보았다. 언니도 나와 말을 나누는것이 싫지만은 않아보였다. 언니에게 첫말도 건네보고 팀명이름도 의견으로 내어서 나는'초록에너지'

라고 의견을 내었다. 하지만 내가 예뻐서(?)가 아니라 ㅋㅋ 내팀명의견과 뜻이 좋았나보다 내팀명의견 뜻은 초록에너지 즉 자연에너지를 푸른색

으로 비유하여 팀명으로 내보았다. 친환경에너지란뜻도 가지고있다. 그래서 내의견의 팀명으로 팀명깃발을 만들고 자기소개와 팀대표도 선정하였다. 처음보는 남자 5학년애가 팀장이 되었다. 그래두 잘하는 감이 있긴했었다 우린 수준급(?)의 그림실력으로 깃발을 완성하였다. 그런후....

팀명소개와 뜻소개가 있었는데 나는 팀장에게 뜻을말하는것에 팁을 주었다. 불안해서이다..ㅋㅋ 그남자애가 좀 개구장이 였긴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솰라솰라 열심히 잘말하는걸보니 안심이되었고 나름 맘에도 들었었다.^^그리구 좋았던활동은 SK 하이닉스 건립할것인가 건립안할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는것인데 난 이렇게 토론하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해보고 싶은 감도 있었다. 종이를 받고 펜을 받아서 반대와 찬성에 대해서 나누어 종이의 마인드맵형식으로 나타내었다. 나는 반대파였다 왜냐하면 우리 충북엔 소백산맥과 태백산맥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이 쌓여있다.

그래서 지금상태론 미세먼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반대표에 들었다  이렇게 우여곡절하며 여러 이야기를 오고가며 토론했다. 그리구나서는 식물을 뽑아서 관찰두 하구 이야기두 해보며 팀장이 발표도했다 그러면서 하루가끝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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