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코콤플렉스에서 진행하는 수업 마지막이다.

오늘 일정은 먼저 에코콤플렉스의 보물찾기인데 먼저 실외에서 새를 보호하기위해서 창문에 물감을 색깔별로칠했다. 이러면 새가 창문에 박지 않는다고한다. 다음은 어떤 동물들을 봤다. 그런데 이동물들이 무심천에도 산다고한다. 다음은 재생 에너지에대해 배웠다.

이 에코콤플렉스는 옥상에 태양열 전지가있다고 한다. 그것으로 에너지를 만드는데 우리가 자전거로 직접 체험을 해보았다.

다음은 밖으로 나가서 나뭇잎을 따고 문암생태공원쪽을 둘러봤는데 비가많이와서 좀 힘들었다.

다음으로 점심으로 속을달래주고,우리 주변의 야생동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를 마치고 로드킬을 막기위해 클레이로 직접 동물을 만들어 밑그림이 그려진 곳에 동물을 붙이고 로드킬을 막기위해 의견을 모아서 그런것도 클레이로 만들어서 붙였다. 이것은 조마다 발표하는데 우리 팀은 6학년 황은빈 누나가 발표했다.

다음은 이제 어제와오늘 우수모둠 발표가 있다. 상품이3개있는데 1개마다 팀2조가 받는다.

첫번째상품은 우리조가 못 받았다. 두번째도 못받아서 가망이없다고 생각할때 마지막 상품은 손수건이다.마지막에 첫번째조이름이 불렸는데 우리모둠이 아니다. 마지막모둠이름이 우리모둠이다. 그래서 손수건을 받았다. 어제와오늘은 너무 좋았다. 어제는 모둠장이 되고,오늘은 우수모둠시상에도 뽑혀서 너무 좋은 캠프였던것같다. 이로써 1학기 영재수업은 모두 끝이다. 오늘도 재미있었고 2학기에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