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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영재반 수업]스트링 아트
작성자 김이든 등록일 19.06.29 조회수 43

오늘은 공지경 선생님과 스트링 아트 수업을 했다.

 

맨 처음 스트링 아트를 한다고 했을 때 너무 너무 기대가 됬다.

왜냐하면 예전에 학교에서 해본적이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처음 종이에 직선을 그어서 직선만 그어서 곡선 만들기를 했는데

2번째 해봤는데도 신기했다.

 

그리고나서 원 모양 그리기, 하트그리기를 했다.

 

그리고 대망의(?) 드림캐쳐 만들기를 했다.

내가 가장 일찍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보석 스티커로 꾸미기도 했는데 오늘 한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오늘은 힘들어서 짧게 썼는데 다음부터 다시 길게 쓰고 앞으로 수업도 더 열심히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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