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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박근서 등록일 19.06.28 조회수 33

 오늘은 운천초등학교에서 국립생태원을 갔다.국립생태원에서 제일 먼저 '개미과학기지'에갔다.거기서 잎꾼개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왜냐하면 자기의 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잎을 들고 다니는게,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아다.그다음 자유시간에는 5대 기후관(온대관,열대관,사막관,지중해관,극지관)을 갔다.극지관만 시원했다.나머지는 다 더웠다.극지관이 시원해서 좋았는데,살짝 냄새가 나는게 별로였다.사막관은 사막여우,프레리독외 조금밖에 없었다.나머지는 다 선인장이였다.사막관이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다.이제 드디어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됬다.나는 우동을 골랐다.우동을 받는데,우동이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마지막으로 흙을 주제로 흙과 관련된걸 배웠디.지렁이및 여러 가지 곤충을 보기위해 산으로 올라갔다.벌레 물리지 말라고,뭘 뿌렸는데 산에서 모기가 내 발목을 물었다.실망스러웠다.그다음,다시 교실로 돌와와서 나만의 검은꼬리프레리독을 꾸몄다.집에 갈 시간이되서 아쉬움을 가득 싦고,집으로 갔다.다음번에 친구들과 또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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