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학실에서 수업을 하지 않고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생태원에 갔다.

먼저가서 우리는 개미들의 종류와 사는곳등을 살펴봤다.

나는 그곳에서 사진들을 많이찍었다. 그곳에서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다음은 자유관람시간을 가졌는데 먼저열대관이라는 곳에 갔는데 좀더워서 먼저 나왔다.

그다음에 자유시간을 좀갔다가 바로 점심을 먹었다. 나는 짜장면을 먹었는데 좀 양이적어서 아쉬었다.

다음은 잠깐쉬다가 일일생태체험을 했다. 먼저 땅속에대해 배우고 지렁이를 관찰했다.

다음은 땅속의도움을받는 동물만 분류하는거였는데 있는 동물다 땅속의 도움을 받아서 깜짝 놀랐다.

다음으로 야외에서 흙을 관찰했는데 지렁이가 많아서 놀랐다.

마지막으로 멸종위기 동물인 프레리독을 고리로 해서 꾸민다음 가져갔다.

오늘도 되게재미있었다.

다음주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