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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영재수업(칠교놀이) 추억이 새록새록
작성자 황동우 등록일 19.06.01 조회수 56

오늘은 공지경 선생님이 진행하신 수학 수업이다.

오늘은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칠교와 같이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색종이에 자와 연필을 사용해서 디자인 하는걸 했다. 나는 잘 안맞기도 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했다.

다음은 우리가 디자인한걸 보면서 연필과 자를 쓰지않고 접어서 칠교판 만들기를했다.

나는 좀 늦긴했지만 잘했다. 다음은 두꺼운 종이에 직접 칠교판을 만들고 자르기까지 한다음에 뒤에 자석을 붙여 자석판에서 직접 만들기를 했다.

처음에는 칠교 몇개를 사용해서 도형만들기를 했다. 나는 잘따라갔다. 다행이었다.

다음은 교고서에 나와있는 모양 만들기를 했다. 마지막 그림은 진짜어려워서 아무도 맞추진 못했다. 아쉬었다.

다음에는 만든것을 이름을 붙였는데 그이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발표한다음 1,2,3등을 뽑아서 간식을 줬다.

우리 모둠에서1명,다른 모둠2명이 받아갔다. 우리모둠에서 간식을 받은 사람이 있어서 기분이좋았다. 뭔가 우리모둠에서 당첨자가 나오면 뿌듯하고 남일같지않다. 오늘도 재미있었다. 다음주는 진짜 과학을 할것같다. 오늘도 재미있었고

다음주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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