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늘은 공개수업이다.엄마가 지켜본다고하고,어려운것을 할까봐 살짝 떨렸다.지난주에 가정통신문을 받았을 때 4D프레임이 뭘까 하면서 생각했다.근데 직접 보니 이제 뭔지 기억이 났다.이제 1교시가 시작됬다.먼저 3발,4발,5발,6발등을 이용해 정다면체(정사면체,정육면체,정이십면체등)를 만들었다.점점 만드면 만들수록 감이 다시온것 같다.그다음 2교시에는 4D프레임 시어핀스키 삼각형과 개인 작품을 만들었다.시어핀스키 삼각형은 30cm 4D프레임으로 만들었다.완성작품은 아주 웅장하고,멋있었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만든거니 협동심도 녹아있는것 같았다.여러가지에서 좋은 작품이였다.그리고 개인 작품을 만들었다.시간이 없어서 다 만들지 못했다.좀 아쉬웠다.마지막으로 커다란 숙제가 있었다.바로'정리'다.그레도 학부모님들이 도와주셔서 금방 끝났다.이제 이 선생님하고 마지막 수업이다.별로 같이 수업도 못했는데,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