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유재광 선생님이 진행하신 과학수업이다.

오늘은 먼저 힘의분산에 대해 배웠다.힘의 분산은 말그대로 힘을 나누는거다.

그원리를 이용해서 종이컵 위에 나무판자를 올려놓고 올라가는 실험을 했다. 불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그렇다면 큰 오산이다.

정말로된다. 다음엔 모둠별로 다이어서 해봤다. 중간에 시은이 한명빼고는 다성공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이 올라가서 걸었는데 초반에는 잘가다가 마지막에 실패했다. 다음은 중력에 대해 배웠다. 중력은 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인데 그러면 지구도 우리를 잡아당긴다.

그러나 그힘이 너무 약해서 느껴지지않는 것이다. 그것을 나타낸 공식이있다. 뭐냐면 r2분에m1m2인데 쉽게말하면 거리가 멀어질수록 힘은 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이 휘어저있다고 말했다. 그것을 상대성이론으로 밝혀냈다. 다음은 스턴트 달걀을 만들었는데 이것도 힘의분산을 이용해 구름다리,3층,4층에서 떨어트릴 것이다. 내건 구름다리부터 깨젔다. 그래도 우리모둠은 2명이나 성공했다. 우리모둠이라도 성공해서 뿌듯했다. 오늘도 재미있는 과학수업이었고 다음시간은 최성규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과 더불어 공개수업이다. 긴장된다. 그래도 잘할수있다. 다음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