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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택탈 수업
작성자 김희용 등록일 19.05.03 조회수 31


오늘은 프랙탈을 배웠다.

프랙탈은 자기유사성과 순환성이 있다고 한다.

우선 프랙탈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문어빨판과 같은 모양이 붙었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처음엔 징그러웠지만, 계속보니 어떤 규칙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사진들을 보았는데 확대하면 원래의 모양이 또 있고, 또 확대하면 그 모양이 또 있고....

너무 신기했다.

동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프랙탈을 그렸다.

칸토르 집합, 페아노 곡선, 코흐 곡선, 코흐 눈꽃송이 순으로 했다.

! 그리고 시어핀스키 삼각형도 있었다.

나는 어떤 크기의 칸이라도 같은 규칙으로 채울 수 있는 페아노 곡선과 직접 만들어본 시어핀스키 삼각형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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