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수업 (crazy하고 scary한 프랙탈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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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66 |
오늘은 네번째 영재수업으로 프랙탈이란는 징그럽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한 그런 수업을 들었다. 프랙탈은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말한다.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자기 유사성과 순환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론만 봐서는 솔직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만드는 수업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이해와 흥미를 갖을 수 있었다. 정말 사진으로 확인 되었던 프랙탈 종류는 굉장히 징그럽고 협오스럽기도 하고 다신 보고 싶지 않았다. 특시 손으로 표현한 프랙탈 사진은 꿈에 나올까 두렵기까지 했다. 프랙탈은 자연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식물들 고사리 잎은 전체가 닮았다고 볼 수 있다 오늘까지 수업을 하고 느낀 점이란 정말 수학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학문인 것을 다시 한번 또 느낀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갖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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