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영재수업(프랙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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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동우 | 등록일 | 19.04.27 | 조회수 | 59 |
오늘도 최성규 선생님이 진행하신 수학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프랙탈에 대해 배웠다. 프랙탈은 뫼비우스의 띠와 비슷하다. 뫼비우스의 띠는 계속 나아가게되면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 모르는 것이다. 프랙탈도 어떤것이 계속 반복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은 칸토르 집합,페아노 곡선,코흐 곡선,코흐 눈꽃송이,시어핀스키 삼각형에 대해 배웠다. 칸토르집합은 몇cm 선분을 삼등분한걸 가운데것 하나 지우고, (선을)그리고,지우고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페아노 곡선은 몇곱하기 몇 사각형이 많은 종이에 트로피 모양을 계속 그리며 나아가는 과정이다. 코흐 곡선과 코흐 눈꽃 송이는 칸토르 집합과 비슷하다. 뭐냐면 칸토르 집합처럼 삼등분 한뒤에 가운데 지우고, 그곳에 삼각형을 그리는 과정을 반복하는거다. 마지막으로 시어핀 스키 삼각형은 이번 시간에 많이 베우지는 못해서 설명을 하기 난감하니까 넘어가겠다. 그대신 오늘 시어핀 스키 삼각형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너무재미있었다.다음주도 기대가된다.
다음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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