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에는 계산기를 사용한 수학을 배웠다.  저번주에는 학급 홈페아자 비번을 잃어 버려서 수업 후 한 줄 소감을 쓰지 못했다.  요번주엔 학급 홈페이지 비번을 새로 만들어서 수업 후 한 줄 소감을 쓸수있게 되었다.  난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기대는 않하고 갔다.  오늘은 어떤 것을 배웠냐 하면 M+,M-,MR등 계산기에 있는 것들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계산기의 기호의 뜻, 계산기 기호로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난 복잡하고 어려워서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내가 배운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 쯤에 배웠던 UP,5/4,CUT이다. 왜냐하면 배운 것들 중에서 가장 어렵기도 했고 뜻을 해석하기 아주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기대를 않하고 갔었는데 의외로 재미도 있고 유익해서 수학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학을 잘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문제를 하나하나 풀때마다. 내가 하나의 지식을 더 가지게 되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재미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다음주 수업이 많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