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달고나 달구나
작성자 안찬희 등록일 18.05.19 조회수 31
달고나 만들기는 평상시에도 집에서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자신만만하게 생각했다.
처음부터 큰 알루미늄 상자에 시도 했는데 너무 자신만만했는지 달고나를 태워 불이나고 말았다.
너무 놀라 당황했지만 선생님이 바로 불을 꺼 주셨다.
그 다음엔 무서워 간이 쪼그만해져서 국자에 했는데, 이번에는 불 조절을 아주 약하게 해서 성공했다.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설탕에 소다를 넣어 부풀어 오르는게 신기하기만 했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달고나는 설탕과 소다가 만나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는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전글 달고나 만들기 수업!
다음글 다섯번째 영재수업(달고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