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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영재 학급!
작성자 남연수 등록일 18.04.29 조회수 40

오늘은 종이냄비에 라면 끓이기 실험을 했다.  그 전에 풍선 실험을 했다. 물이 든 풍선과 공기가 든 풍선을 버너에 위에 놓고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물풍선은 터지지 않고 기체풍선은 터졌다.라면 끓이기 실험을 할 때 냄비가 종이이기 때문에 태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비열 때문이다. 비열이란 어떤 물질1g을1'c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을 말한다. 종이의 발화점은 약 300'c 이고 물의 끓는점은 100'c 이다.그래서 물이 종이냄비 대신 열을 가져가기 때문에 종이가 타지 않고 라면이 잘 끓여졌다. 요번주는 비열에 대하여 알아봤고 정말 재밌고 유익한 수업이었다.

다음주는 5월5일이여서 쉬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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