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이냄비에 라면 끓이기를 했다.  그 전에 풍선 실험을 했다. 물이 든 풍선과 공기가 든 풍선을 버너에

놓고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라면 끓이기 실험을 할 때 냄비가 종이이기 때문에 태워먹지 않아야 한다. 그이유는 비열때문이다. 비열이란 어떤 물질1g을1'c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을 말한다.

종이의 발화점은 약 300'c 이고 물의 끓는점은 100'c 이기에 종이가 타지 않고 라면이 잘 끓여진다.

다음주는 5월5일!!!! 어린이날이기에 수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