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9번째 영재수업 염색체와 식용곤충
작성자 남지수 등록일 17.11.06 조회수 33

 염색체와 식용곤충에 대하여 했다.

염섹체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어려웠다.

다행히 선생님께서 시험에 안 나올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어렵고 어질어질한 설명이 끝나고 염색체에 대하여 알려주셨는데

사람은 23개의 염색체가 있고 여자는XY 남자는 YY이다.

그 염색체 중 21번 염색체가 3개가 있는 사람은 다훈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다.

다훈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을 다 비교하여 보았을 때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다 똑같이 비슷하게 생겼다.

이제 젤리인 꿈틀이로 24개의(여자염색체+남자 염색체)염색체를 만들었다.

냠냠 먹으면서 하니 재미있었다(맛있기도 하고 ^^)

만들다 보니 부족해서 희선이랑 합쳐서 만들었다.

무엇인가 멋졌다.

이제 뻥뛰기?랑 비슷하게 생긴것을 먹으며 어떤 코미디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에 나오는 사람(주인공)은 실제로 입학하고 졸업하기 어려운 대학을 나왔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였다.

머리도 똑똑하고 코미디 연기까지 잘하다니...

이제 식용곤충에 대하여 했다.

이름만 들어도 오싹해지고 얼굴이 찡그러워 진다.

여러나라의 식용곤충들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용곤충은 번데기 이였다.

하지만 나는 번데기를 정말 싫어한다.

그리고 식용곤충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벌레 모습이 보이지 않고 향신료?가루?로 요리를 한 것을 보니

그냥 똑같은 음식 같고 먹고 싶었다.

곤충 젤리 만들기는 못 하였지만 재미있었다.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다는데 궁금하다.

누구실까?

다음 영재수업이 기대된다.

이전글 혈액형 검사
다음글 19번째 영재수업 - 식용곤충과, 염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