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도 재밌는 혈액형 검사, 혈액형에 대해 했다.

일단 피?에 성분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혈액 백혈구 혈구 적혈구가 있다

이 성분들의 특징도 있었다 그중 한개만 말해보겠다.

적혈구는 공기를 전달해 주는 배달해 주는 것이다.

그다음 문제는 넘어가고, 선생님께서 TV로 여러가지를 보여주시고 설명해 주셨다.

오늘의 실험!!!은 자기 피를 한방울?을 뽑아서 자기가 무슨 혈액형인지 아는 실험이였다.

물론 모두가 자기 혈액형을 알지만 그래도 실험을 했다.

하기 전에 하는방법을 알려주셨고 Rh+와 Rh-에 대하여 알려주셨다.

Rh+는 그냥 건강한사람?괜찮은 거고 Rh-는 희긔병이다.

이제 실험을 했다.

일단 남자애들부터 했다.

우리(여자애들)는 /은 기다릴 동안 블로커스를 했다.

우리는 긴장되기도 하고 약간 무서웠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한다고 했다.

남지애들이 안 아프다고 하긴 했지만 무서웠다.

이제 남자애들이 거의 다 해서 우리는 줄에 섰다.

먼저 피를 낼 손가락에 소독을 했다.

기다리는데 점점 내 차례가 다가왔다.

이제 내 차례였다.

용기를 내고 눈을 감았더니 똑!하고 나니 나는 깜짝 놀라서 약간 움직여서 약간 찢어졌다.

피가 맺혀있었다.

나도 왠지 모르게 끝나고서 손이 덜덜 거렸다.

세 부분에 피를 떨어뜨리고 안티A안티B안티D 를 떨어뜨렸다.

다 피가 안 섞여서 나는 O형이였다.나는 O형이 맞다.

이번에는내가 Rh+인지 아닌지 보았더니 뭉치면 Rh+인데 나는 뭉쳤다.

약간 따끔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안 한 친구도 있었다.

이제 수업이 끝나기 전에 선생님께서 집에서 해 보라고 소독약 안티A,B,D그리고 검사하는 종이를 주셨다.

다음 수업이 기대된다.